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영상:THISCovery] 감자칩이 진상손님 주문받다가 생겨났다고?!

등록 2023-03-06 05:00수정 2023-03-06 10:33

[궁금7]감자칩

THISCovery 팀이 감자칩의 유래를 알아봤습니다. 감자칩은 두께가 맛을 좌우합니다. 감자칩 두께는 평균 1.2~1.4㎜인데요, 두꺼우면 수분이 많이 남아 눅눅해진다네요. 감자칩은 1853년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진상손님과 괴짜 셰프의 줄다리기 과정에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 손님은 감자튀김이 너무 두껍다고 여러 차례 불만을 터뜨렸고, 화가 난 셰프는 이 손님이 감자를 포크로 찍어 먹지 못하도록 얇게 썰어 기름에 튀겨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손님이 굉장히 좋아해서 그때부터 감자칩을 정식 메뉴로 팔기 시작했다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조연출|박지수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1.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2.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3.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4.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5.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