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그린피스 그린뉴딜 시민행동 3기 회원들이 국회 기후위기 대응 촉구하는 ‘기후국회’ 배지 손도장 행위극을 진행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그린피스 그린뉴딜 시민행동 3기 회원들이 국회 기후위기 대응 촉구하는 ‘기후국회’ 배지 손도장 행위극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국회 배지 모양 조형물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그린피스 그린뉴딜 시민행동 3기 회원들이 국회 기후위기 대응 촉구하는 ‘기후국회’ 배지 손도장 행위극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국회 배지 모양 조형물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그린피스 그린뉴딜 시민행동 3기 회원들이 국회 기후위기 대응 촉구하는 ‘기후국회’ 배지 손도장 행위극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국회 배지 모양 조형물에 국회에 바라는 점을 적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그린피스 그린뉴딜 시민행동 3기 회원들이 국회 기후위기 대응 촉구하는 ‘기후국회’ 배지 손도장 행위극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후국회 나우(NOW)’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그린피스 관계자들이 국회에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을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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