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상황실 등 압수수색
지난해 11월8일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가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특수본 수사관계자들이 압수품이 든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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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7 09:34수정 2023-03-2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