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검사 스폰서’ 수사 당시
뇌물 정황 확인하고도 무혐의 처분
최근 입건…기소전 몰수보전 신청 인용
뇌물 정황 확인하고도 무혐의 처분
최근 입건…기소전 몰수보전 신청 인용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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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9 15:41수정 2023-03-3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