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및 살해 사건 용의자 3인 중 연아무개(30)씨가 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4-03 10:55수정 2023-04-03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