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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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14 22:46수정 2023-04-15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