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문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책방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손님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현판식을 마친 뒤 마을 주민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평산책방’에서 관계자들이 현판식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평산마을을 찾은 주민과 시민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평산책방’을 둘러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을 찾은 손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에서 방문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현판식을 마친 뒤 마을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평산책방 외부. 백소아 기자
평산책방 내부 모습. 백소아 기자
김정숙 여사가 방문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연재만리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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