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시민행동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을 맞아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와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등을 요구하며 탈핵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탈핵시민행동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을 맞아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와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등을 요구하며 탈핵 캠페인을 하는 동안 자전거를 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탈핵시민행동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국화를 들고 서 있다. 김정효 기자
탈핵시민행동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을 맞아 연 탈핵 캠페인에서 ‘핵없는 세상’을 바라는 뜻을 담아 국화를 핵폐기물 보관통 모형 위에 올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탈핵시민행동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을 맞아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와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등을 요구하며 탈핵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탈핵시민행동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을 맞아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와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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