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낮은 곳에서 외침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종각역을 거쳐 광화문 사거리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종각역~광화문~주한일본대사관 앞까지 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하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종각역을 지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종각역~광화문~주한일본대사관 앞까지 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종각역~광화문~주한일본대사관 앞까지 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 등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를 시작하기에 앞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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