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도주 우려 낮아”
‘200억대 사기대출’과 관련한 혐의를 받는 광덕안정 대표와 재무담당 이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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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5 22:17수정 2023-05-1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