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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