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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굵은 빗줄기 뒤 찜통 더위…한강은 온통 흙탕물 [포토]

등록 2023-07-19 13:19수정 2023-07-19 13:25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스마트폰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찍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스마트폰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찍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무더위가 다시 찾아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의 누런 흙탕물은 오랜만에 드러난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뤘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맑거나 흐린 날이 이어지다가 22일부터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시민공원 일부가 물에 잠겨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시민공원 일부가 물에 잠겨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에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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