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궁금7］넷플릭스 D.P.시즌2
THISCovery 팀이 넷플릭스 D.P.시즌2 공개를 맞아 한국에서 있었던 역대급 탈영 사건을 재조명했습니다. 가장 황당한 탈영 사례로는 2018년 육군 한 부대 부사관이 클럽에 데려가려고 소속 부대 병장을 11시간 탈영시킨 사건이 꼽힙니다. 이 부사관은 병장에게 친절히 탈출 루트까지 알려준 뒤 약속 장소에서 접선해 차로 픽업까지 했는데요, 클럽에서 유흥을 즐긴 이들은 다음 날 아침 해장국까지 먹고 오전 10시 부대로 복귀했다고 하네요. 2014년에는 탈영한 군인이 신분을 속이고 한 미용실에 들러 염색을 하려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미용사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또 탈영한 군인을 잡으러 나간 군인이 몰래 쉬려고 화물차 적재함에서 깜빡 잠들었다가 본의 아니게 탈영하게 된 사연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영상:THISCovery]‘TV수신료 분리 납부’ 궁금증 한방에 정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22/53_16926607812975_20230821503388.jpg "[영상:THISCovery]‘TV수신료 분리 납부’ 궁금증 한방에 정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24/20250124503087.webp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