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사진, 조명등 설치해 찍은
‘콘셉트’ 사진이란 분석 나온다” 주장
‘콘셉트’ 사진이란 분석 나온다” 주장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11월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14살 선천성 심장질환 소년의 집을 찾아가 회복을 빌었다. 대통령실 제공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월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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