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성추행 유죄 임옥상 작가 참여한 조형물 철거 논란
성추행 유죄 임옥상 작가 참여한 조형물 철거 논란
최근 성추행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미술작가 임옥상씨가 참여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가 일본군 ‘위안부’를 추모하는 서울 중구 남산의 ‘기억의 터’ 조형물 철거작업에 돌입할 예정인 4일 오전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서울시 기습철거 규탄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참석자들이 서울시가 강제철거하려는 ‘세상의 배꼽’에 평화를 뜻하는 보라색 천을 덮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처장이 ‘대지의 눈’에 새겨진 김순덕 할머니의 ‘끌려가는 소녀’ 그림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손팻말을 들고 있는 참석자들 너머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이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시가 강제 철거하려는 서울 중구 남산에 조성된 ‘기억의 터’ 공원 내 조형물 ‘대지의 눈’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김혜윤 기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를 보라색 천으로 두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서울시 기습철거 규탄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서울시 기습철거 규탄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성폭력상담소,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서울시 기습철거 규탄행동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오전 8시 43분께 근처에 대기 중이던 포크레인이 현장을 떠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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