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강당에서 열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공부해 중졸 학력을 인정받은 다문화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조희연 교육감(왼쪽)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강당에서 열린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서울시 최고령 합격생 김효숙(83)씨에게 합격증과 선물을 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시 고졸 최고령 합격생 이순자(81)씨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강당에서 열린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합격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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