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유해발굴(시굴)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유해발굴(시굴)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선감학원 생존자 이주성씨가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열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관련 유해발굴(시굴) 현장 언론설명회를 지켜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선감학원 생존자 이주성씨가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열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관련 유해발굴(시굴) 현장 언론설명회를 지켜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유해발굴(시굴) 현장을 언론에 설명하기 전 묵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유해발굴(시굴)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열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관련 유해발굴(시굴) 현장 언론설명회에서 공개된 유품. 어린이의 것으로 보이는 치아와 단추 등이 발견됐다. 김정효 기자
선감학원 생존자 곽은수씨가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열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관련 유해발굴(시굴) 현장 언론설명회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동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유해발굴(시굴)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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