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27)씨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1-02 09:37수정 2023-11-0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