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3/imgdb/original/2023/1124/20231124501427.jpg)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1/imgdb/original/2023/1124/20231124501424.jpg)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3/imgdb/original/2023/1124/20231124501423.jpg)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7/imgdb/original/2023/1124/20231124501425.jpg)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뜻을 담아 도끼 모양의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7/imgdb/original/2023/1124/20231124501426.jpg)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7/imgdb/original/2023/1124/20231124501428.jpg)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국제동물권단체 피타(PETA) 활동가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에이치&엠(H&M) 매장 앞에서 잔인한 방식으로 생산된 ‘다운’ 제품의 소비를 멈추자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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