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천에서 열려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제10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천에서 열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방의진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10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천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래 줄 왼쪽부터 윤산(우수상 새벽), 방의진(교육부장관상 후회), 김성열(최우수상 우리 학교가 달라질 거예요), 이정윤(우수상 무언의 노동자). 윗줄 왼쪽부터 이종근 한겨레신문 사진부장, 안재승 한겨레신문 전무이사, 김양래 청암언론재단 이사, 최우성 한겨레신문 사장, 김언호 한길사 대표, 김태진 청암언론재단 이사장, 임재경 청암언론재단 이사, 송준용 청암언론재단 이사.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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