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한겨레 저널리즘책무위원회 위원들. 왼쪽부터 김창숙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원, 이완수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교수,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겨레신문사는 지난 12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제4기 저널리즘책무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4기 위원회에는 김창숙(사진 왼쪽부터)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원, 이완수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교수,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임기는 1년이며, 위원장은 이완수 교수가 맡는다.
저널리즘책무위원회는 지난 2020년 5월15일 개정된 ‘한겨레미디어 취재보도준칙’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시민과 독자를 대표해 한겨레의 취재와 보도가 저널리즘 원칙에 맞게 이뤄지고 있는지 감독하고 개선을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
글 이종규 기자 jklee@hani.co.kr
사진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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