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표정만은 ‘도공의 후예’

등록 2006-04-23 19:41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 및 도예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23일 오전 진지한 표정으로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빚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된다.

이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없이 귀가…경찰, 구속영장 검토 1.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없이 귀가…경찰, 구속영장 검토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2.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3.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연봉 지키려는 류희림, 직원과 대치…경찰 불러 4시간만에 ‘탈출’ 4.

연봉 지키려는 류희림, 직원과 대치…경찰 불러 4시간만에 ‘탈출’

복지부 “연금개혁 상반기에 이룰 것”…노인 연령 조정도 적극적 5.

복지부 “연금개혁 상반기에 이룰 것”…노인 연령 조정도 적극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