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설봉공원 및 도예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23일 오전 진지한 표정으로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빚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된다.
이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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