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 박용선(왼쪽)씨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거둔 벼는 극조생 품종인 진부올벼로 2월14일 모를 낸 것이다. 이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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