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이 여야 합의로 제정된 지 5년여 만인 25일 저녁 서울 명동성당 코스트홀에서 열린 ‘한국민주주의전당 건립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형규 목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이해찬 전 총리, 김상근 추진위 공동위원장, 이상렬 민주당 의원, 함세웅 신부.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