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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글어가는 가을

등록 2006-09-01 21:23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9월의 첫날 오후 경기도 김포시 누산리 들판에서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 이삭 위에 메뚜기 한 마리가 매달려 있다.

김포/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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