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주먹밥 먹어보기’ 행사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열려 구청직원들과 주민들이 점심으로 주먹밥을 먹고 있다. 바자회 등 이날 행사에서 모은 기금 전액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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