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일본에 닻 내린 피스앤그린보트

등록 2006-12-13 22:58수정 2006-12-13 23:10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 학생대표 임경수군이 13일 피스앤그린보트 첫 기항지인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한국인 징용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있다. 후쿠오카/강재훈 선임기자 <A href="mailto:khan@hani.co.kr">khan@hani.co.kr</A>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 학생대표 임경수군이 13일 피스앤그린보트 첫 기항지인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한국인 징용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있다. 후쿠오카/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 학생 대표인 임경수군이 13일 피스앤그린보트 첫 기항지인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한국인 징용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6일까지 일본, 홍콩, 베트남의 역사 유적지와 환경보호지역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후쿠오카/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정치·법조인 체포 지시 아닌 동정 감시”…김용현의 진실 호도 1.

“정치·법조인 체포 지시 아닌 동정 감시”…김용현의 진실 호도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2.

헌재, 최상목에 “마은혁 헌법재판관만 임명 안 한 근거 뭐냐” [영상]

윤석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계엄 문건 이상민도 전달” 3.

윤석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계엄 문건 이상민도 전달”

[단독] ‘중랑천 범람’ 침수 사망…“국가·시설공단, 유족에 배상하라” 4.

[단독] ‘중랑천 범람’ 침수 사망…“국가·시설공단, 유족에 배상하라”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5.

“명태균은 다리 피고름 맺혀도”…윤석열 병원행 분개한 명씨 변호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