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전국농민회총연합, 전국빈민연합,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평화재향군인회 등 22개 진보진영 단체들의 상설연대체인 ‘한국진보연대’ 준비위원회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있다. 김정효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