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헌재소장 취임
이강국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의 취임식이 22일 서울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려, 이 소장이 헌법재판관들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이 소장이 이날 6년 임기를 시작함으로써, 지난해 9월14일 윤영철 전 소장 퇴임 뒤 129일 동안 이어졌던 ‘헌재소장 공백 사태’가 끝나게 됐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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