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농촌 구경
‘2007 도농 교류 페스티벌’이 열린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 컨벤션센터에서 3일 구경을 온 유치원생들이 전시장 내 초가집 옆을 줄지어 지나가고 있다. ‘신나는 농촌 체험, 즐거운 가족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6일까지 계속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