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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달콤한 한때

등록 2007-12-05 20:56

달콤한 한때
달콤한 한때
대설을 이틀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진 5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 안에서 까치 한 마리가 감나무에 달린 감을 쪼아 먹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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