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특별법 통과 호소
‘삼성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지원 특별법’을 심사하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법안 심사소위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되는 동안 회의실 앞 복도에 태안 기름 유출 피해지역 주민들이 가져온 특별법 통과를 호소하는 펼침막이 널려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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