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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파란하늘 아래 미세 먼지

등록 2008-04-14 21:48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나라가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북쪽 하늘이 파랗다. 파란 하늘 아래로 보이는 얇은 막은 안정된 대기 때문에 생기 미세 먼지층이다. 김정효 기자 <A href="mailto:hyopd@hani.co.kr">hyopd@hani.co.kr</A>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나라가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북쪽 하늘이 파랗다. 파란 하늘 아래로 보이는 얇은 막은 안정된 대기 때문에 생기 미세 먼지층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나라가 맑은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북쪽 하늘이 파랗다. 파란 하늘 아래로 보이는 얇은 막은 안정된 대기 때문에 생기 미세 먼지층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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