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성범죄자 ‘전자발찌’ 첫 공개

등록 2008-04-25 21:41

제45회 ‘법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처음 공개되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맨 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김정효 기자 <A href="mailto:hyopd@hani.co.kr">hyopd@hani.co.kr</A>
제45회 ‘법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처음 공개되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맨 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45회 ‘법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처음 공개되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맨 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속보]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또 불허…26일 구속기소 전망 1.

[속보]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또 불허…26일 구속기소 전망

윤 ‘구속 연장 재신청’ 당직법관이 심사…검찰 “보완수사 가능” 2.

윤 ‘구속 연장 재신청’ 당직법관이 심사…검찰 “보완수사 가능”

윤석열 변호인단 “체포 자체가 내란”…구속 연장 불허에 석방 요구 3.

윤석열 변호인단 “체포 자체가 내란”…구속 연장 불허에 석방 요구

[영상] 폭동에 맞서 각양각색 깃발 쥔 시민들 “윤석열 퇴진하라” 4.

[영상] 폭동에 맞서 각양각색 깃발 쥔 시민들 “윤석열 퇴진하라”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5.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