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법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처음 공개되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맨 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45회 ‘법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처음 공개되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맨 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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