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12살 초등생까지 연행
정부의 고시 강행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연행된 한 초등학생이 25일 오후 서울 내자동 경복궁역 주변에 세워진 경찰버스 안에서 자신이 열두살이라고 소리치고 있다. 이 학생은 주변 시민들의 항의로 곧바로 풀려났다. 연합뉴스
![[홍세화의 세상속으로] 촛불탄압 막는건 오직 ‘촛불’뿐](https://img.hani.co.kr/imgdb/thumbnail/2008/0823/6000079261_20080823.JPG "[홍세화의 세상속으로] 촛불탄압 막는건 오직 ‘촛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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