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나이트클럽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세 소방관의 합동 영결식이 열린 22일 오전 은평초등학교에서 한 유가족이 고인의 영전에 분향한 뒤 울며 돌아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은평구 나이트클럽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세 소방관의 합동 영결식이 열린 22일 오전 은평초등학교에서 한 유가족이 고인의 영전에 분향한 뒤 울며 돌아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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