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안좌도의 한 농가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집에서 29일 오전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온 먹이를 받아먹으려 입을 벌리고 있다. 신안/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전남 신안군 안좌도의 한 농가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집에서 29일 오전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온 먹이를 받아먹으려 입을 벌리고 있다. 신안/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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