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불교계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어청수 경찰청장이 1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회의에서 9∼10월을 ‘조직폭력배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는 등 민생·치안 사범 단속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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