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도 아이들도 ‘신기해’
어린이 복지시설인 서울 봉천동 동명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이 10일 오후 한가위를 맞아 이곳을 찾은 서울대공원의 아기 오랑우탄 보람이를 만져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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