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새해 첫날 강추위…전국 대부분 영하

등록 2008-12-31 18:30

새해 첫날 전국이 맑은 가운데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1일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새해 1일 아침 기온이 서울 영하 10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최저 영하 16도까지 내려가겠다”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이 맑겠으나 평년 기온보다 4~5도가량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현식 기상청 통보관은 “대륙 고기압의 찬 공기가 남하해 강추위가 찾아왔으나, 1일 낮부터는 날씨가 조금씩 풀리겠다”고 말했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1.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2.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3.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4.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마은혁 불임명 위헌여부 판단, 핵심증인 신문…윤 탄핵 재판 분수령 5.

마은혁 불임명 위헌여부 판단, 핵심증인 신문…윤 탄핵 재판 분수령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