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우리 아이는 디자이너’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부모와 함께 만든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성동구는 디자인 명품거리 조성 등을 앞두고 디자인의 중요성을 홍보하려고 이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우리 아이는 디자이너’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부모와 함께 만든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성동구는 디자인 명품거리 조성 등을 앞두고 디자인의 중요성을 홍보하려고 이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