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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체투지 49일만에 서울로

등록 2009-05-17 19:14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찾는 ‘오체투지 순례단’이 17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구간에서 순례길을 이어가고 있다. 전종훈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대표(오른쪽), 수경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가운데), 문규현 신부(왼쪽) 등이 이끄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3월28일 충남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을 출발해 지난 16일 서울에 들어왔다.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오체투지 방식으로 하루 약 4㎞씩 전진해 49일 만의 ‘서울 입성’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찾는 ‘오체투지 순례단’이 17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구간에서 순례길을 이어가고 있다. 전종훈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대표(오른쪽), 수경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가운데), 문규현 신부(왼쪽) 등이 이끄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3월28일 충남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을 출발해 지난 16일 서울에 들어왔다.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오체투지 방식으로 하루 약 4㎞씩 전진해 49일 만의 ‘서울 입성’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찾는 ‘오체투지 순례단’이 17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구간에서 순례길을 이어가고 있다. 전종훈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대표(오른쪽), 수경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가운데), 문규현 신부(왼쪽) 등이 이끄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3월28일 충남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을 출발해 지난 16일 서울에 들어왔다.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오체투지 방식으로 하루 약 4㎞씩 전진해 49일 만의 ‘서울 입성’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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