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고광헌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와 성한용 편집국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조문단이 26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전에 꽃을 바치고 있다. 앞줄 맨 왼쪽은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신문사 고광헌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와 성한용 편집국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조문단이 26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전에 꽃을 바치고 있다. 앞줄 맨 왼쪽은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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