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문을 연 서울 도봉동 서울창포원에서 시민들이 식물원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창포원은 5만2417㎡에 붓꽃원, 약용식물원, 천이관찰원 등 모두 12개 주제로 조성돼 있다. 특히 붓꽃원은 1만5천㎡의 면적에 꽃창포, 노랑꽃창포, 서양붓꽃 등 130여종 30만본이 심어진 우리나라 최대의 붓꽃단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일 문을 연 서울 도봉동 서울창포원에서 시민들이 식물원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창포원은 5만2417㎡에 붓꽃원, 약용식물원, 천이관찰원 등 모두 12개 주제로 조성돼 있다. 특히 붓꽃원은 1만5천㎡의 면적에 꽃창포, 노랑꽃창포, 서양붓꽃 등 130여종 30만본이 심어진 우리나라 최대의 붓꽃단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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