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울산 남구청에 고래사냥 재개 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농식품부가 지난 3월 로마회의와 4월 도쿄회의에서 고래를 자원으로 간주하고, 이의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한 것도 비판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울산 남구청에 고래사냥 재개 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농식품부가 지난 3월 로마회의와 4월 도쿄회의에서 고래를 자원으로 간주하고, 이의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한 것도 비판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