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갠 뒤 모처럼 파란색이 묻어날 것 같은 짙푸른 하늘이 드러났다. 12일 오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에서 한강 쪽으로 바라본 도심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에 소나기가 오는 지역도 있겠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비가 갠 뒤 모처럼 파란색이 묻어날 것 같은 짙푸른 하늘이 드러났다. 12일 오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에서 한강 쪽으로 바라본 도심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에 소나기가 오는 지역도 있겠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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