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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흐믓한 손녀의 재롱

등록 2009-06-15 21:17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할아버지가 발장구를 치며 노는 손녀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기온이 점차 올라 이번주 후반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할아버지가 발장구를 치며 노는 손녀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기온이 점차 올라 이번주 후반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할아버지가 발장구를 치며 노는 손녀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기온이 점차 올라 이번주 후반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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