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에서 열린 ‘제7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으깨진 토마토가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헤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에서 열린 ‘제7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으깨진 토마토가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헤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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