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토마토 속으로 풍덩

등록 2009-06-21 19:39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에서 열린 ‘제7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으깨진 토마토가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헤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에서 열린 ‘제7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으깨진 토마토가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헤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에서 열린 ‘제7회 퇴촌 토마토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으깨진 토마토가 가득 채워진 풀장에서 헤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1.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2.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3.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4.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윤석열 쪽, 헌법재판관 3명 회피 촉구 의견서 냈다 5.

윤석열 쪽, 헌법재판관 3명 회피 촉구 의견서 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