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개벽교무단 교무들이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경고, 용산참사의 조속한 해결,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 4대강 사업 중단, 종교 차별에 대한 반대, 언론 악법 등 각종 반민주 악법들의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절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원불교 개벽교무단 교무들이 22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경고, 용산참사의 조속한 해결,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 4대강 사업 중단, 종교 차별에 대한 반대, 언론 악법 등 각종 반민주 악법들의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절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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