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내곡동 ‘꽃초롱 자연학습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손톱을 물들이는 데 쓰이는 연분홍 봉숭아꽃을 딴 뒤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 자연학습장은 도심 아이들의 생태학습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서초구 내곡동 ‘꽃초롱 자연학습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손톱을 물들이는 데 쓰이는 연분홍 봉숭아꽃을 딴 뒤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 자연학습장은 도심 아이들의 생태학습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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